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 때도 발단이 된 사건이
이탈리아 반도 바로 옆의 시칠리아 섬을 카르타고가 먹어버려서
로마 입장에서는 이대로 두면 해상 봉쇄 당하니까 시작한 건데
결국 로마가 이겨서 지중해 패권을 차지하고 제국으로 성장했잖아
대륙세력 로마와 해양세력 카르타고의 충돌
이걸 미중에 대입하면
대만=시칠리아
해상봉쇄하려는 카르타고=미국
로마=태평양으로 뚫고 나오려는 중국
이렇게 본다면
중국이 대만 먹으면 미제의 봉쇄를 뚫고 진정한 제국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지도
그럼 로마가 적대했던 국가들 중 오스만 제국이나 그리스는 어디에 가깝냐?
둘의 백중세를 원하는 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