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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영화보면 영화가 큰 줄기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소소한 요소들을 찾아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서부 깡촌 개척지의 선량한 풍속...

그러다가 결국 최종점에는 큰 사건이 놓이게 됨.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영화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거임. 오히려 그 소소한 요소들이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그냥 인물 감정을 시크하게 카메라 몇번 딸깍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버리는데 ㅇㅇ....

그건 후세대 어지간한 영화인들도 못하는 경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