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동정당이 다원적이고 대의민주적인 체제에서도 이길수 있다는 믿음을 선거에서 실현시킨 베를링구에르가 살아돌아왔어도 못 만족스러우실 분들이라 봅니다
<- 베를링구에르의 유로코뮤니즘은 노동정당이 대의민주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실현»시킨 사례가 아니라 «좌절»시킨 사례에 가까움. 지속적인 우경화로 이게 공산당인지 사민당인지 구별이 안가게 만든건 둘째치고. 집권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미제국주의자들이 나토국가에서 붉은 기발이 휘날리는 것을 원치 않아 결국 공산당 집권은 실현되지 못했으며. 극좌파들도 베를링구에르 로선에 염증을 느끼고 알도 모로 테로사건을 일으키는 등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 실패한 로선이니 언급할 필요가 없음.
사실 좌파적 가치보다는 반서방적 가치가 더 좋으신 분들도 있을것 같고
<- 죄송한데 «반서방적 가치»가 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음? 반서방 세력들이 그저 서방을 반대한다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뭐 어떤 «가치»로 묶일수가 없을텐데 후후… (가령 이란과 꾸바는 둘다 반미반서방 국가이지만 두 국가의 성격은 현저히 다름.) «반제국주의적 가치»를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면, 좌파적 가치는 반제국주의적 가치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쓰레기새끼가 쓰레기짓하는게 뭐 놀랍노 반박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