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차베스 드레머 = 노동조합 강화하는 PRO 법안 지지한 3명의 공화당 하원의원 중 하나. 그 밖에도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단체 교섭을 하는걸 쉽게 만드는 등 공화당 내부 몇 안되는 친-노동 인사로 활동하면서 낙선한 이번 하원 선거에서도 여러 지역 노조들의 지지를 받았고, 이번에도 팀스터즈 회장 션 오브라이언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고 하네요. 2024년 대선 결과 어케 나오든 수용한다는 서한 보낸 7명의 공화당 하원의원 중 하나기도 했다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의외의 픽인듯?
솔직히 본인 경험도 부족하고(하원의원도 초선따리) 재계 압박 때문에 먼가 나중에 잘릴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트럼프 행정부가 1기에 비해서는 노동자들에게 더 친화적으로 굴러가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겠네요!
PRO 법 설명 보니까 사측에서 노조결성을 방해하는 걸 방지하는 조항이 있던데 그 부분은 찬성 근데 노조가 기존에 갖고 있는 법적 권리들이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걸 막는 조항이 아닌 새로운 영향력과 통제권을 부여받는 조항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불안한 부분 - dc App
혹시 PRO 법 좀 종합적으로 알아봐서 정리해주실 수 있으심? 그쪽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은데 - dc App
https://www.epi.org/publication/pro-act-problem-solution-chart/
여기
ㄱㅊ게 정리되어 있는듯요? 다만 해당 기관이 좌파 쪽인거 감안하셔야할듯
그리고 공공기관 근로자들은 이미 직접적으로 국가에 의해 신분과 대우가 보장되어 있는데 노조처럼 단체교섭도 하겠다는 건 특혜가 아닌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