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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타이타닉에 타고 있던 반-연방준비위원회 인사들을 J.P. 모건이 고의로 한꺼번에 수장시켰다는 음모론입니다. 실제로 그 배에는 여러 거부들이 타고 있었고, 모건은 타이타닉의 모회사 화이트 스타라인의 오너였으며, 타이타닉 출항 직전 돌연 자신의 표를 취소했습니다. 이 흥미로운 음모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작 타이타닉에 승선한 그 거부들이 연준 창설에 반대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