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의 제도•체제가 격변하는 경우는 크게 세 갈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사회 하층에서 완전히 뒤집어 엎는 경우(사례 매우 적음)
2) 외부 세력에 의해 강제로 변혁하는 경우
3) 각 계층의 '해줘'가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우
'해줘'가 비하될게 아니라 정당하게 취급받아야 한다고 봄
아닌 말마따나 60년 전 평화시장 봉제공장단지에 가서 "시다들의 노동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하고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라'고 했으면 당장 싸대기 쳐맞았을거 아님?
결국 전태일같은 사람과 여러 사회 각계의 '해줘'가 치자들을 변화시킨거지
해줘안거리고 직접 엎어버린 갓셰비키
볼셰비키 혁명도 1번 3번 섞인거라 봄 무지렁이 러시아 서민들이 일으킨게 아니라 먹물 먹은 러시아 인텔리겐챠들이 '해줘'한 끝에 일으켰다고 봐야
윤두창 69시간은 욕하면서 50년전 노동운동은 욕하는 놈들이 진짜 코미디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