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의 제도•체제가 격변하는 경우는 크게 세 갈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사회 하층에서 완전히 뒤집어 엎는 경우(사례 매우 적음)

2) 외부 세력에 의해 강제로 변혁하는 경우

3) 각 계층의 '해줘'가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우

'해줘'가 비하될게 아니라 정당하게 취급받아야 한다고 봄

아닌 말마따나 60년 전 평화시장 봉제공장단지에 가서 "시다들의 노동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하고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라'고 했으면 당장 싸대기 쳐맞았을거 아님?

결국 전태일같은 사람과 여러 사회 각계의 '해줘'가 치자들을 변화시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