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신부님 급감, 외국서 모셔와야할 판” 고민 커진 종교계강원 지역 한 사찰의 주지 스님은 요즘 외국인 스님을 상좌(上佐·스승의 대를 잇는 제자)로 받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출가자 급감으로 상좌를 찾지 못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한국에서 재출가를 원하는 스리랑카 스n.news.naver.com
한국 불교계에 유학을 오는 외국인 승려는 꾸준히 있었는데
요즘은 아예 한국에서 재출가 시키는 식으로 동남아에서 승려를 데려오고 있다네요.
기사에선 이것도 저출산탓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금 2030인 90년대생이 평균 70만명씩으로,
60만명씩 태어나던 80년대생보다 오히려 머릿수가 많은걸 고려하면
제가보기에 저출산 영향은 한 30년후 문제이고
지금 당장은 젊은층들의 탈종교화 문제가 주요 원인인듯 합니다.
동남아에선 이를 악용한 브로커도 생기고 있다고 해요.
(종교비자 받아 일단 한국에 들어오면 사라져서 불법체류자가 된다고 함)
근데 요즘처럼 전세계적으로 종교의 영향력이 급감하는 시대에
외국인을 데려와가며 한국에서 종교의 위세를 유지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외노자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만,
농어촌이나 제조업 생산라인에 데려와 쓰는것까진 뭐 경제와 연관된거니 이해한다손쳐도(정주는 절대반대)
종교는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3갤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선넘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