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시대 초입이 그러하고


조선후기 초입이 그러함


혼란과 붕괴를 막기 위해


질서를 억지로 주입하면


그 질서가 관성을 가져서


과두정치가 되어버림




결국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야지

국가 체제의 자산을 끌어다 땜빵으로 쓰면

어느날

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