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브렌튼 탤런트.
그는 사실 호주 깡촌 마을 출신으로 다문화에 대한 적대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다. 물론 호주가 알게 모르게 그런게 심하다고는 하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이다.
그는 왜 '대전환 이론'의 신봉자가 돼 범행을 저질렀을까?
정답은 세계여행에 있다.
그가 세계 여러 나라를 싸돌아다니는 여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그가 프랑스에 가지 않았다면? 그가 북한에 가지 않았다면?
비슷한 이들도 있다.
사이드 쿠틉은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이후 미제의 문란함에 질려버렸다. 그 결과는 이슬람 혁명가라는 삶.
폴 포트는 프랑스 유학 중 공산주의를 접해버렸다. 그런데 공부를 제대로 한건가 뭐하는 새끼인지 모르겠다. 결국 킬링필드로.
세계 여행을 하고 견문을 넓히는 과정에서 일이 꼬이면 저리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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