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배 동양인, 특히 조선 문화 애초에 우리는 한계가 있다고. 우리는 지배당할 운명 아닌지 ㅡ? 그래서 아씨리 극복을 하든 순응을 하든 조화를 하든 기존 감독들이 그 운명에 바쁘게 싸운다면, 유럽 사랑꾼이기는 하지만 홍상수는 그쪽 현실과 정반대로 시간놀음하면서 노니니는 양반. (오히려 너무나도 사뿐히 해결한거임 ㅇㅇ.) 조선 감독들 거의 대부분이 거기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걸 생각하면 천재가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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