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시아-불히니아 이쪽이랑 우크라 본토가 폴란드랑 러시아 통치로 갈리면서 두 지방의 역사나 정체성이 갈라졌을 뿐더러
자포로제 코삭크들이 14세기부터 독자적인 민족성을 갖고 있었다는건 믿기 힘든 내용이라고 생각됨(나중에 민족기원으로 가져다 쓰긴 했지만)
불히니아 지방이면 몰라도 현재 우크라이나 중원지대가 수백년전부터 러시아와 별개의 존재였다는 건 애바쌔바참치인거 같음
우크라이나 민족성은 19세기 들어와서 태동된게 맞고 그마저도 애매했던게 소련을 거치고, 결정적으로 이번에 푸틴이 병신짓 하면서 진정한 국민국가로 거듭나게 됐다고 생각.
이번 전쟁으로 방점 찍은 건 맞다고 생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