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숭배타임 박정희 나오는 영화 중에 가장 영리하고 슬픈 작품임. 10.26 사태의 역사성을 거세시켜 죽어서도 산업화와 독재의 대명사가 된 불쌍한 박정희를 다시 인간으로 돌려놓고 거기에서 나오는 극한의 풍자성으로 인간 박정희와 '그때 그 사람들'을 모시는. 이 영화 한해서 임상수는 영화도사의 경지임.
ㄹㅇㅍ테
사실 이 영화만큼 인간적인 역사 영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