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이 먼저 평화 협상 하자고 불러낸거 잘 임하다가 먼저 비겁하게 테러 터뜨리면서 스스로 협상 깨부숨. 근데 이번에는 튀르키예군이 작정하고 때려잡아서 현재 튀르키예 내부에서는 완전히 축출되어 시리아와 이라크로 흘러들어감.
그러자 튀르키예군은 2018년부터 이라크 북부 현지 쿠르드 자치정부의 협조를 받으면서 거기로 도주한 PKK 잔당들을 몇 차례의 작전을 통해서 거의 다 쓸어버림. 사실상 시리아 북부 SDF 영토가 PKK의 마지막 거점인 셈인데, 여기도 에르도안이 그거 때문에 몇 차례 공격을 통해서 SDF를 약화시키고 있죠. 여기에 아사드 정상화와 시리아 정세 급변 때문에 PKK의 입지는 역대 최악 수준.
결국 PKK가 선제 통수 치지만 않았어도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 나왔을겁니다. 에르도안도 그때까지만 해도 쿠르드족에게 유화적인 정치인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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