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당의 모 유력 정치인도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 언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의하면, 2022년 3월 29일 위대한 지도자 에르도안 각하의 영도 아래에 우크라이나 정부와 러시아 정부는 휴전 협상에서 '큰 의미 있는 진전'을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영구적인 중립국화가 이뤄지고, 군비 지출을 축소하고, 다른 국가와의 군사 동맹을 맺지 않는다면, 러시아 또한 2022년 2월 24일 이후 점령한 영토에서 철군하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허용해주며, 우크라이나가 공격 당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준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쪽의 평화 협상이 파토난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러시아군이 일으킨 부차 학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협상은 그 이후에도 거의 2주간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평화 협상을 막은 것일까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러시아군의 처참한 졸전을 보고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거라고 오판했고,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계속 진행해 완벽한 승리를 거두자고 부추겼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측 평화협상단이 이스탄불에서 귀국한 4월 9일, 마침 키이우를 방문한 영국의 존슨은 협상단 대표에게 우리가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으니 끝까지 싸우자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서방의 진단은 틀렸고, 그 결과 전쟁의 참혹한 수렁 안에 모두가 빠져버렸습니다. 서방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두에게 명확한 출구 전략은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정신나간 귀축영미 전쟁광들 답네 ㅉㅉ
ㅠㅠㅠ
지는 게 상식의 영역인데 넘어간 우크라이나도 대단하네요
부차 학살 우크라가 일으켜놓고선 러시아 탓이라고 떠넘기는 것도 웃기네요 ㅋㅋ - dc App
에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