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의 경우 기나이에서 이주민(BC 6세기 이후 대륙에서 도래한) 형질이 매우 우세하고, 남쪽(가고시마, 오키나와)과 북쪽(아오모리)에서 원주민 형질이 그나마 보인다고(그래봐야 15-20%) 앎

도래인의 정복 설화까지는 아니어도 약 2,500년 전부터 이주민의 유입 등으로 테세우스의 배처럼 재지 사회가 조금씩 변모한 결과 그리 된거겠지

그런데 어순을 제외하고는 한국어와 일본어는 기본적인 단어부터 판이하게 다름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게다가 중국어와 한국어도 그 이상으로 판이하게 다름 과거 그들은 아예 한국에 행정기구(낙랑군)까지 세워 적잖은 이주민이 왔는데 말이지

물론 한자음이야 중국어 발음이 기반이니 중국이던 한국이던 일본이던 대개 비슷하게 들림 그러나 그것 말고는 아니라는거지 대체 무슨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