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 왕들은 지방 간섭을 최소화하고 지주의 영역을 인정해줬다

근대에는 산업혁명과 함께 특정 도시들이 너무도 비대해져 그들이 국가 전체를 통제하려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결국 근대 민주주의가 다수의 폭정인 것도 이 맥락에 의해서이다
권력이 분산된 중세와 달리 근대 민주정은 다수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독재를 막기 위해 중세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중세가 도래하려면 서울의 붕괴, 모든 광역시의 해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소도시들과 농촌만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