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의 씨앗을 뿌린 애들은 그리스 소피스트, 회의주의자들이고

헬레니즘 제국 시기에 공동체 속 인간이라는 아리스토탈레스, 플라톤적 인간관이 매우 약화되면서 개별자로서의 개인 관념이 등장한게 최초지

거기서 로마로 나아가면 자연법 속 개별 인간이라는 관념이 강화되고

중세 말기에 프로테스탄티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아퀴나스적인 세계관이 루터식 세계관으로 이행함에 따라

신은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고 이게 아이러니하게 과학과 이성에 대한 신뢰를 키웠지 왜냐하면 세계는 이제 이성으로만 이해할 수 있으니까


여기서 이제 이성에 기반한 초기 합리주의자들이 세계를 기계론, 원자론적으로 해석하고

이런 세계관에 루소같은 애들이 자유주의적 포용성과 계몽을 강조하면서 자유주의적 철학이 성립하고


이게 프랑스에선 정치적으로 폭발하면서 뱅자맹 콩스탕, 라파예트 같은 애들이 정치철학으로서의 자유주의를 본격적으로 주창한 것이지

이래서 딱히 유대인과는 상관이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