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에서 출토된 동인인데 서진의 동방 통치를 나타내는 유물이더군
아마 해당 지역의 수장급에게 중국 군현이 수여한 위세품일거임
위 관구검의 동방원정 및 기리영 전투로 중국 군현의 한반도 영향력 투사가 더 강해지는 느낌은 알았는데 저 유물 자체를 이번에 처음 들었음
이렇게 놓고 보니 팔왕의 난에서 영가의 난으로 이어지는 중국 대륙의 혼란이 한반도 정치체가 성장하느냐 마느냐의 분기점이 된듯
고구려의 낙랑군 병합도 진이 동방에 전혀 신경을 쓸 수 없었던 영가의 난 직후 이뤄진 것을 생각하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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