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장례식에서
한데 다 모였는데


생각해보면
트럼프하고 바이든은
70후반, 80초반인지라
죽음이 머나만 일이 아닌
눈 앞에 닥친 일인 거잖음


트럼프는 앞으로
4년 일한다고는 치지만

바이든은 이제 은퇴하고
미국 대통령, 선거무패 찍고
눈 앞에 남은 건
죽음밖에 없는데


바이든이나 트럼프는
영원한 숙면인 죽음이
두렵지 않을까나

지미 카터를 보고
남일처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결국 죽음은 필연적이고

80초반쯤 되면
이제 눈 앞에 아른거리는 수준이라




트럼프는 오바마에게
진 애(이름몰루) 장례식에

갈 사람 간 것
이라 말했지만

나이 90 되고
죽음이 진짜 눈 앞에
도래하면 극한의 공포심을
느낄까


천재 과학자 폰 노이만도
죽음 직전에 안 믿던
종교를 다 믿고
극한의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니




세계 대통령하고
딱 100세에 죽은 거
인생 끝판으로 마무리했다만

결국 죽으면
영원한 의식의 소멸이란 점에서


저 노인네들은
두려움을 안 느낄 지 궁금

더군다나 바이든은
5년이나 갈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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