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패배한다면 ㅇㅇ
이번 대선은 사실 트럼프가 넉넉한 정배라 봐도 무방한 지경에 이르렀음
전국단위 스윙스테이트 단위 모두 트럼프가 앞서고 있고
선벨트 지역은 오차범위밖으로 트럼프가 앞서고 있고
미국인들의 경제 체감도는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이 앞도적으로 높고
바이든 건강 악화에 후버 이후 미국 대통령 역사상 최악의 지지율 기록
바이든 토론 개좆망해서 트럼프 압승 여론 형성
트럼프 암살 생존 후 쇼맨십
러시아 우크라이나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정세 악화
불법이민 창궐 역대급 국경 미드오픈
낙태 여론 중도화
등 트럼프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로 이끌어가고 있는데
물론 부통령의 영향력은 상당한 거품이 있으나 부통령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약점을 커버해주는 자리임
오바마는 본인이 흑인이라는 약점 때문에 나름 유사 딕시크렛 출신의 백인인 바이든을 부통령으로 지명했고
매케인은 사라 페일린이라는 강경한 사회보수주의자를 부통령으로 지명했고
바이든은 흑인 여성을 부통령으로 지명해 흑인 및 여성 베이스에게 어필했고
트럼프 역시 펜스를 임명해 네오콘과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했음
근데 벤스는 트럼프 티켓에 +를 제공할만한 부분이 아무것도 없음
1. 중도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무당층에게 어필이 되느냐? X
2. 오하이오가 경합주인가? X
3. 선거를 잘 이기는가?
:22 중간선거 때 꼴랑 6프로 차이로 오하이오에서 이겼음, 트럼프는 2020 대선 때 오하이오 8프로 차이로 이김, 참고로 22 중간선거는 전국단위로 공화당 유권자가 3프로 더 많이 투표했고 20 대선은 민주당+4여서 트럼프 승리가 훨씬 더 큰거죠
심지어 이번 정신나간 좌경의 암살시도를 부추겼다고 볼 수도 있는 “트럼프는 미국의 히틀러, 미국을 테러리스트 국가로 만들 독재자”와 같은 레토릭을 본인도 수차례 구사했다는거
진지하게 버지니아 주지사인 글렌 영킨 뽑았으면 승리 확률 99.9% 확정이었을텐데 이런 어이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영킨도 좋지만 WASP + 하버드 학부 로스쿨 + 외교안보전문가 톰 코튼도 교외 고학력 백인들한테 잘 어필해서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을 거고 2016 공화당 경선 경쟁자 + 쿠바계 루비오도 비트 공화당원 + 히스패닉한테 매력적이라서 훌륭한 선택이었을듯 - dc App
비벡 라마스와미나 니키 헤일리 제외하고 뽑을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을 함
비벡은 보수주의에 충실한 젊은 인도계 엘리트라서 전통적인 지지층도 좋아하고 외연확장에도 ㄱㅊ지 않나 - dc App
인도인 <- 존나 마이너스 (심지어 입만 열면 인종차별이라고 빼액대는 졸버럴 새끼들도 인도인은 싫어함) + 큐아논 헛소리 공화당 경선에서 존나 씨부려댐
밴스 선택은 무난한
걍 벤스 뽑은건 저번에 유니온 계층에서 못먹어서 졌다고 생각하고 유니온 확실히 다지는거임
원래는 트럼프 안 찍는데 밴스 있다고 트럼프 찍을 노동자들이 있으려나 자기 홈스테이트 오하이오에서조차도 트럼프보다 경쟁력 약한데 - dc App
트럼프가 백인 블루 칼라 표 빼앗겨서 바이든한테 대선 내준 것은 맞는데 그 약점을 채우려고 밴스를 뽑은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차라리 트럼프 본인이 그냥 유세장 가서 농담 몇 개 던지는게 더 효과 있음
도대체 왜 픽한거? - dc App
몰라 트럼프 주니어가 부추겼다는데 트럼프 주니어 병신 새끼인거 모르는 인간 없지?
루비오는 어케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