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윤석열이 방송에서 나온 샌드위치 레시피를 보면서 느끼는데,
윤석열은 확실히 인간적인 매력이라는 것이 있음
이 매력은 쇼나 노력, 연기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님
정치인의 카리스마, 여성의 미모처럼 걍 타고나는 것임
근데 윤석열은 썰 하나하나가 웃기고 정감이 간다
9수하면서 시험 전날 친구 결혼식 버스타고 내려가서 함지기 한 얘기.
시험 직전 친구 병간호와 다양한 에피소드
김건희 만날 때까지 돈 하나 못 모은 허당끼, 심지어 이전 연애(?) 시절 김건희와 술 먹으며 헤벌레 좋아했을 모습까지
윤석열이 하면 정감이 간다
이번이 도피설이 돌자 카메라에 잡힌 관저에서 어슬렁 아장아장(?) 걷는 모습
화질이 떨어져도 한 눈에 윤석열임을 알 수 있다
캐릭터성도 뚜렷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엉덩이탐정 닮았고
대통령실 PR이 병신이라서 많이들 못 봤을텐데 유튜브 채널가면 야구방망이 휘두르는 모습, 초등학교 가서 아이들 만나는 모습
이런 게 모두 푸틴급 임팩트가 있음
photogenic 함
지금 한국 정가의 모든 정치인 합쳐도 윤카의 온기와 진정성은 못 따라온다
말 그대로 ‘사람’ 같은 모습
물론 흠결이 있지, 과거 행적도 그렇고
다만 현 모습을 그대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임
나도 경찰에 신상기록 올라가고 얼굴 박제되어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함
윤 복귀 실패하면 영원히 공무원 이런 건 못하고 블랙리스트 올라서 취업이 힘들어질 수 있지만
지난 며칠 간 여러 생각이 들고, 오늘 52%를 보며 또 여러 생각이 든다
윤석열 화이팅
https://m.youtube.com/watch?v=f9abKwD-KU4
트럼프가 미국의 인격화라면, 윤석열이 한국의 인격화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여기저기 흔들리기도 하고 떳떳하지 못한 일도 했지만 결국 여기까지 왔고, 사실 한국도 굳이 비유하자면 퐁퐁남에 가깝지
윤석열이 아이들 보고 좋아하는 것 보면 참 짠한데, 결국 갖지 못한, 여전히 매듭 짓지 못한 후대의 미완결성? 이런 것이 느껴지고 윤석열 퐁퐁남이라고 다 욕하는데 나는 이런 것도 감정이입되고 김건희라는 병신같은 여자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져서 뭐라 못하겠다
다 좋은데 럼프나 제무르 재매이햄같은 나쁜남자의 매력이 부족하군요
그러니 나같은 보신주의자도 뛰어들고 베팅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겟죠.. 노무현 볼때처럼 뭔가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성 이런게 잇음요
제무르는 생긴거부터 유대인과 드라큘라의 성욕부산물처럼 생겻네요..
노빠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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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존요리 좀 하는데 꽤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간다능... 호호
일단 저는 요리하면서 블렌더는 설거지하기도 귀찮고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하기에... 고작 샌드위치 만들면서 블렌더 꺼내서 갈고 이런거 보면 음식에는 진심인 윤카 ㄹㅇ
ㄹㅇ
또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