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치인, 정당, 지지자 모두 정치적 철학이 너무 빈약함. 유럽 같은데는 정치 계파 같은 것만 봐도 정치 사상에 의해 돌아간다는게 딱 보이고 설령 극우, 극좌라고 하더래도 자기들만의 민족주의, 공산주의 등 나름 자신들의 사상과 철학에 의해 돌아가는게 딱 보이는데 우리나란 그냥 친윤, 친명, 친박, 친문 이런식으로 돌아가다보니 철학적인 면모가 너무 없어 보임.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극우라 불리는 세력들도 걍 보수 정치인 강성 팬덤의 연장선으로만 보이지 진지하게 민족주의, 자국우선주의 같은 극우적 정치철학에 기반한 것으로는 안 보임. 좌파쪽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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