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인공에게는 부인이 있습니다. 상간녀에게도 남편이 있습니다.
그 둘은 불륜 관계를 맺다가 결국 헤어져야할 운명임을 깨닫고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옛 불륜의 생각에 과거 살았던 집으로 향한 주인공.
하지만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화면에 문장 하나를 인서트.
"그때 그 시절은 이제 없다."
그리고 캄보디아로 넘어가는데 졸라 뜬금없이 드골이 캄보디아 방문하는 기록 영화가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불륜의 추억을 앙코르와트에 어찌어찌 ㅋㅋ
왕가위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는 걸 굉장히 혐오하였는데
그 의식을 반영한 영화가 화양연화겠습니다.
홍콩이 원래 주인인 중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꿈만 같았던 외도(영국 치하의 홍콩)가 있었다.
난 현실에 저항하지는 않겠지만 그걸 기록하겠다는거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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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홍콩이 그런 관계였다 그런거죠 ㅡ 중국은 돌아가야할 가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