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맞듯이
대량이민을 광기에 가득찰 정도로 지지하는 것 역시 “백인에 대한 증오”에 기반한 정서가 단 하나도 안 투영되어 있냐고 하면 거짓말이죠
다만 이것에 대해서 솔직하냐, 솔직하지 않냐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이고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초기 건국자들인 앵글로색슨과 정말 극히 일부 게르만계통 + 아일랜드계통 백인 제외하면 건국 한참 이후에 건너온 1800년대 1900년대 이탈리아계 아일랜드계 독일계 슬라브계 백인노들도 이민자가 맞고 오히려 이들은 수정헌법 14조로 미국 시민권을 인정받은 흑인 노예 후손들보다도 미국에 뿌리가 없는 종자들인데 얘네들은 갑자기 이민자 아닌 척 하는 이중성은 분명히 비판받을만한 부분이라는거
물론 본인이 이민자라도 추가 이민은 당연히 싫어할 수 있고 이게 모순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사다리 걷어차기식으로 말이지, 원래 사람이라는게 그렇거든
다만 무슨 좌경 좆버럴들이 씨부리는 것처럼 도덕적인 당위성이 있는 것마냥 떠들면 그건 욕쳐먹어도 싸지
또 상당수의 흑인 민족주의자들 역시 대량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해왔음, 얘네들 중에서는 심지어 나이지리아 이민자들도 안 좋게 보는 인간들이 상당함 단순히 백인만의 울부짖음은 아니라는거
그래도 독일계 네덜란드계 등 게르만족 이민자들은 범WASP 아닌가 - dc App
범WASP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한 표현임 앵글로색슨이 게르만계통의 하위 분류이기 때문이고 프로테스탄트 역시 앵글로색슨이 믿는 것과 네덜란드계통 그리고 독일계통 등 계파가 너무 다양해서.. 물론 미제 초기부터 앵글로색슨 켈틱계와 동일하게 네덜란드계와 독일계 그리고 아슈케네나짐 유대계가 백인으로 법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맞음
처음부터 백인으로 ㅇㅈ받은 켈틱계는 개신교 신자들인 스카치-아이리시계(북아일랜드 쪽) 아님? - dc App
네덜란드 독일 스코틀랜드 앵글로색슨 아슈케나짐 유대인 모두 백인으로 인정받음 이탈리아계나 슬라브는 법적으로 초기에 백인 취급 못 받았고.. 애초에 알바니아계나 슬라브는 초기 미국에 별로 존재하지도 않았고 한창동안 하류 취급받음, 지금도 그런 정서가 아예 없다고 보기에는 힘들고
국내에서 대량이민 옹호하는 자들도 반한민족 정서를 기본으로 깔고있는 자들이 많지.
미국은 뿌리부터 식민지 멘탈리티인 국가인데 식민모국으로 유럽만 모시냐 비백인 국가들도 모시냐 이런 기로에서 후자의 길을 거부하겠다 뭐 그런 것이 이민억제론자들의 심정일테고. 미국같은 식민지 멘탈리티 나라를 흉내내면 흉내낸 나라도 식민지로 전락할뿐이지. 그마저도 지들 본토에서도 인구감소로 절절매는 백인국가가 아닌 동남아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식민지라는 웃기는 꼬라지로 떨어지게 되지. 한국이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이고. 아무튼 미국과 달리 한국은 어느쪽에 더 도덕적 당위성이 있는지는 명백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