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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리쿠드당에 입당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이집트인 눈도 못 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네타냐후 총리님의 지지자가 되고 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 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UN 팔레스타인 구호물품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학생 때는 아랍인은 커녕 같은 유대인 눈도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코셔푸드 배달 주문할 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유대교 회당에서도 랍비들이랑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리쿠드-국민자유운동 당원"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