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이런거 제쳐두고 거기 사는 사람들 이집트•요르단으로 내쫓으면 ‘현실적으로는’ 분쟁 종식된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중동분쟁은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 않음
얘네는 기본적으로 중동역사를 모르는 애들인게, 냉전기 팔레스타인 해방기구가 가자지구랑 서안지구에서만 활동했다고 생각하는건가?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왔다갔다하면서 거기로 추방된 1948년•1967년 난민들 선동해서 내전까지 일으킨 애들임 (검은 9월, 레바논 내전 등). 우리 땅 잃었으니 이웃나라 땅을 거점으로 사용해서 이스라엘 몰아내자고, 현지인들이 협조 안해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한 독한 애들이라고
비록 PLO의 단결력이 약해졌다지만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또 주변국에 무지성 투하하면 투하된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냐? 그 나라의 인구구성이 바뀌고 정치환경이 바뀌고 정권 엎어져서 이스라엘 주변국 2개가 극도의 반이스라엘 정권이 될 확률도 적지 않을걸. 더군다나 이집트나 요르단은 과거의 레바논 마론파처럼 딱히 친이스라엘 종파가 있는것도 아니고,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 입장에 동조하는 시민들이 더 많음. 난민 투하 안해도 그냥 아랍 전체가 팔레스타인 동정론, 반미감정으로 뒤덮일게 뻔한데 안봐도 비디오지
군갤 병신들은 르완다에 투하하면 된다는 개소리 지껄이던데 이건 난민들이 배 안타면 그만이니까 무시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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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나이랑 요르단에서 유대 정착촌에 까삼 쏘겠지
절멸밖에 없군아 ㅠ
터키나 독일식 방법은 1945년 이후로 이미 수명을 다했지
국제사회 눈치를 떠나서 미제 본토에 9.11 같은거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