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잠재력이 분명 있는 국가인데
뭔가뭔가 아쉽단 말이져
당장 러까들이 러시아 깔 때 많이 쓰는게 시총 순위로 우려먹는건데
개인적으로 시총 자체가 그 기업 가치를 그대로 표현하는게 아니기에 어느정도 경제규모랑 갭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러시아 잠재력에 비해 흔히 말히는 빅테크 기업이 부족한 것도 사실임.
당장 it버블이랑 지금 빅테크들 창립년도,성장시기 생각해보면
90년대가 기회였단 말이죠?
근데 러시아는 소련붕괴 영향으로 이때를 너무 날린 거 같음
이 영향이 현재까지 오는 거 같고
물론 서방의 투자랑 제재 문제도 동시에 있긴 했음.
러시아가 지금도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나 it관련 대회만 봐도
꾸준히 3위 안에는 들고
당장 코인 부자들도 러시아계들이 많거든요?
아직 인재들은 많은데 그걸 정부기관 말고 민간기업 중에
엄청 큰 성공사례가 근래 안 나오는게 안타까움
반대로 미국은 꾸준히 빅테크 성장주들이 나오고 있죠
아마도 국가 시스템 차이인 듯
미국의 장점은 전세계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거기에 자본 공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거 같음
미국 S&P500 지수 퍼포먼스를 분석한 것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죠.
성장주 비중을 비미국 선진국이랑 비슷하게 설정하면
아웃퍼폼을 못한다는거였음.
즉 지금 미국 증시의 경쟁력=성장주=빅테크인거죠.
근데 빅테크들의 생태계나 이들이 해외에서 자본을 빨아들이는 것
그 이상의 영향을 생각해보면 이거 무시할만한 게 절대 아닌 거 같음
당장 빅테크 빨대 꼽힌 유럽 생각해보면 말이 아니져
쨋든 러시아로서도 이 전쟁이 어떻게 끝나는지는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현재 있는 인재들을 이용해서 인터넷 다음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지도 상당히 중요해보였음
근데 쓰고 보니깐 항공 산업 << 이것도 참 아쉽긴 하네
러시아가 중국처럼 내수 시장이 컸다면 그나마 나얐을텐데 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늘 엔비디아가 투자했다고 이슈인 네비우스도 서방 재재로 얀덱스에서 분사한 어찌보면 탈러시아 기업이죠 ㄹㅇ 인재는 많은데 아쉬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더 성장해서 어느정도 소득이 갖춰지고 시장이 형성되면 러시아 기업에게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