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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있음.

1) 부산시민 영어교육 강화.
2) 외국인노동자 유입 확대 및 외국어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이들을 눌러앉히기.
3) 외국인 관광객 관광편의 위해서 외국어표기 강화(영어/중국어/일본어)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국평균보다 높은 늙은도시인데 1번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2번도 내용은 허울좋게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니 뭐니 하는데,
당장 한국 안에서도
우수한 자국청년들 즈그동네 못잡아두고
서울,경기남부로 다 뺏기는 부산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 한다고
싱가포르처럼 고학력,고연봉 외국인 들어오게 할수있을까?

결국 신남방정책이랑 엮어서
저부가 서비스업,제조업 쪽에서 일할 동남아 사람들만 잔뜩 유입시키겠지.

또 외국어 행정서비스 늘린다는건 외노자로 유입된 애들 눌러앉히겠다는 소리인데
당장은 노동력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겠다만
지금 나이든 조선족 집단에서 터져나오는 문제를 보면 알수있듯
저임금/단순노동 노동자는 젊을때 쓰고 돌려보내는게 최고지,
늙어서까지 눌러살게하면 나중에 큰 사회적 부담으로 다가올것임.

그나마 현실적으로 부산에 도움이 될만한건 3번이 유일하지만
이것도 관광업 특성상 대다수가 저임금 일자리에
치안 불안해지는 부작용이 있고...

부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