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헤와 왕당파인 카를로스파가 국민파로 함께 싸웠는데
개전 초기 수개월 동안 카를로스파가 대단히 활약을 했고 팔랑헤는 큰 비중이 없었다고 하군요
카를로스파는 개전 전에도 자금 무기가 충분하고 군사훈련을 한 준군사조직이 지방에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전이 곧바로 투입되어 핵심 지역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반면 팔랑헤는 생디칼리스트(JONS)와 합당하며 주먹을 구했는데, 길거리에서 공산당과 패싸움하는 것과 전쟁은 당연히 다르기에 투입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하네요
결국 카를로스파는 많은 인원이 장렬히 산화해서 세가 약화되고, 프랑코가 집권했으니 목표 달성은 실패했습니다
다만 근대 이후 유럽에 가톨릭 국가를 세웠은 답을 했으니 역사적 의의는 있겠죠
그렇다면 프리모 데 리베라와의 관계는 어땠을까요?
오히려 앙당파는 팔랑헤나 리베라를 왕정을 지지하지 않기에 급진적이라고 봤다고 합니다
이이 누군가 리베라에게 “가톨릭 왕정을 왜 지지하지 않느냐”고 묻자 리베라는 “위대한 가톨릭 국왕(Catholic Monarch)이 있다면 나는 당연히 왕당파일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카를리스타가 진자 낭만 최고죠...
낭만을 아시는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