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민당은 서민층을 비롯한 러스트벨트 잃은 이상 중간선거는 몰라도 대선을 이기기 쉽지 않을 거임. 미민당은 원래 노동층과 흑인, 소수자 등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의 이미지를 보유했고 실제로도 그랬지. 하지만 러스트벨트 노동자들을 버리고 대도시 고학력자와 월가와 손을 잡은 순간부터 계급 배반 투표가 일어나는 건 어느 정도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생각함.
더구나 공화당은 트럼프 이후로 밴스, 홀리, 영킨, 루비오 등 유능한 인재들이 너무 많은데다 아무런 뒷배도 없던 트럼프 1기와 달리 머스크, 피터틸을 비롯한 페이팔 마피아들의 서포트와 자금 및 정책 지원도 있어서 앞으로 최소 10년 간 혹은 그 이상은 공화당이 대선을 비럿한 중간선거에서도 넉넉하게 선거 승리하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ㅋㅋ 특히나 미민당 PC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의 부패와 무능이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그에 반해 공화당은 트럼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당내 새로운 질서가 개편되고 앞서 말한 백인 남성 인재들이 너무 넘쳐나기 때문에 현 국힘처럼 내분이나 자기들끼리의 이권 다툼 등의 무능으로 무너질 기미도 도저히 안 보임. 코로나급 재앙이나 공화당 정권 내 경제 위기가 터지지 않는 이상 공화당이 정권을 잡을거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미민당은 PC에 미쳐서 백인 남성을 적대시함으로서 역설적으로 유능한 대권후보나 백인 정치인들이 미민당내 요직으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가 돼버렸음. 상하원의원이나 주지사 정도는 백인 남성을 쳐내고 여성이나 흑인 등 후보를 앞세워 그들의 DEI 아젠다를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을 뽑는 전국구 선거에서는 어느 정도 후보의 외모나 이미지, 연설 실력 등 개인 역량과 온건한 정책이 필요한데 이럴 때 백인 남성 정치인의 역할이 필수적이거든. 그런데 억지로 피부색이나 성별 할당해서 올라온 미민당 후보들이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냐는 거지. 당장 이번 대선에서의 해리스처럼 인터뷰나 간단한 질문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모습을 대선이 일어날 때마다 보여줄텐데ㅋㅋㅋㅋ
또, 그렇다고 이제와서 미민당이 리버럴과 PC 아젠다를 버린다는 것도 말이 안 됨. 이미 1960~70년대부터 68 폭동 이후 프랑크푸르트 학파 출신의 포스트모더니즘 학자들이 대학가에 뿌리박힌 후에 거슬러 내려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그들에겐 신념이자 종교 그 자체인인 PC 사상을 미민당이 버리거나 아젠다를 갑자기 바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뿐더러 PC나 리버럴 사상을 대체할 아젠다가 없다는 것도 큰 문제임. 미민당이 PC를 버린다고 해서 다른 사상이 갑자기 어디서 툭 튀어나오는 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그냥 망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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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샤피로나 휘트머같이 러스트벨트에서 먹힐만한 사람을 내세우면 방심할 수 없을듯 - dc App
솔직히 그 둘도 별로 기대가 안 됨.. 휘트머는 미시간 주지사 시절 실책도 꽤 있는데다 그냥 힐러리 2.0처럼 전형적인 백인 엘리트 여성 정치인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거 같고 그나마 위험한 게 샤피로인데 샤피로는 IDF 군 경력 의혹 때문에 미민당내 친팔레스타인 세력의 비판을 받거나 러스트벨트 내 이슬람들이 효능감을 느끼지 못해 투표장에 나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네요
아마 끽해야 백인들 표 받겠다고 늙은 백인남, 아니면 백인 계집 후보로 올릴 듯 그렇게 10년 20년 야당으로 지내면 내부고발 몇번 터지고, 유색인종+페미 파벌 숙청당하고 정상화되겠제
그냥 리버럴들은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