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
키어 스타머와 노동당: 예상보다는 좀 적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한 압승. 그러나 득표율은 지금 역대급으로 적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통치를 잘하면 다음 총선에서 선방하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일어날 일을 각오해야.
자유민주당: 친EU 성향에 보수당에 실망한 미들잉글랜드의 중산층 표심을 잘 흡수하며 한동안의 침체기를 이겨내고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함.
조국혁신당: 보수당 표 갈라치기 전술은 너무나도 큰 성과를 냈고, 조혁당 대표 패라지도 최초로 하원에 입성했음. 덕분에 보수 진영에서 이미 컸던 목소리, 영향력이 역대급으로 상승할 전망. 물론 출구조사에 비해 많이 못 나온건 조혁당에게 아쉬운 결과지만 어쨌던 큰 승리임.
녹색당: 1석만 차지했던 정당이 이번에 5석으로 껑충 뛰어오름. 진성 좌파들과 무슬림들의 표를 상당히 흡수한 덕분.
제레미 코빈: 노동당 내부 시오니스트들의 음모로 억울하게 축출당했으나 개같이 복귀 성공. 향후 스타머의 행보에 따라 다시 복귀할지도.
친팔레스타인 무소속 후보들: 녹색당마냥 강성좌파와 무슬림들의 동정 여론 받으면서 역시나 크게 선전.
패)
리시 수낙과 영국 보수당: 역대급 참패를 기록한 보수당, 그 때문에 수낙은 사실상 정계 은퇴나 다름없는 처지가 될 것으로 보임. 그나마 기존의 100석 미만 예측치보다는 선전한게 아주 작은 위안. 보수당은 향후 제레미 헌트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추정.
스코틀랜드 독립당: 니콜라스 스터전을 비롯한 지도부의 부패 스캔들 때문에 민심을 잃고 처참하게 몰락. 스코틀랜드 독립 아젠다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
조지 갤러웨이와 영국 노동자당: 그래도 졌잘싸 했다...
제레미 헌트는 친우냐 반우냐 그게 중요
이대남 이대녀픽 성공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