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는 자전거 엄청 많이 다니고 자전거 신호등까지 따로 있음.(헬조선 자전거도로마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일반 신호등있는대에는 거의 무조건 자전거 신호등도 같이 있음)

사람들 강물에 그냥 웃옷벗고 수영하고있고 
버스도 전부 전기버스에 
도시 전체가 엄청 석유를 안쓸것같이 깨끗한 느낌?

그리고 기차타고 가면 기차 창문이 이상할정도로 너무 투명했음 당연히 선탠은 안칠해져있고 그냥 눈감다가 딱 뜨면 여기에 창문이 있는지 없는지 1초정도 햇갈릴 정도?

창문도 엄청 크고 마주보는 좌식방식에다 테이블까지 있어서 좌석간격도 엄청 넓어서 
반대쪽 창문 풍경도 애쓰지않아도 그냥 자연스럽게 다 보임

기차안에 냄새도 그냥 밖이랑 구별 안될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 한국에서 ktx나 지하철 탈때 그 물티슈냄새나 쨍한 쇠냄새같은게 안났음. 

건물 유리창도 한국식 좆같은 초록유리말고 
전부 엄청 엄청 깨끗한 투명통유리고 

기차에서 보이는 시골집도 전부 투명유리에 
모든 집의 유리가(시골 구석탱이 집 포함) 걸레질을 매일 하나 싶을정도로 투명하고 아무리 시골 구석에 있는 집이라도 전부 너무 이상할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음.


시골마을가면 1명씩만 태우고 공기수송하는 버스도 엄청 많은데 그냥 손님 아무도 없어도 꼬박꼬박 다 다님 

버스도 기름냄새나 멀미날것같은냄새 하나 없이 그냥 지하철이나 엘레베이터 타는 느낌이었던 

비록 생수한병에 기본 2500원이고 물가 좆드럽게 비쌌지만(정확히 한국 x2)

무슨 건물에 LED 달아놓고 색깔분수니 호텔이니 별지랄 하는 그런게 없는데 
’우리나라는 풍요롭다‘가 감추고싶어도 숨쉬면서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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