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는 봉준호가 잘하는게 있는데
SF는 봉준호 욕심이지 잘하는 분야는 아니죠
한국 SF계가 개판이라
나름 거장이라 기본은 하는 봉준호 SF가 봐줄만은 하지만요
제가 보아오기론 한국 문단과 문화계 인사들이
SF의 정신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 SF한다고 설치는 것들이 특히 그렇구요
봉준호는 그보단 낫다지만..
설국열차부터 실망을 많이 했기때문에
기대자체를 안합니다
재능있는 초심자가 다듬고 다듬어서 마감은 깔끔하게 내놓는
항상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 봉준호 SF는
괴물도 sf라면 sf인데 재밌지요
제가 설국열차 지지하는거랑 별개로 봉준호는 해외 나가서 sf 찍는 순간 영 폼이 그닥인.
괴물은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봉준호 장점이랑 잘 녹여내서요 다만 SF라고 넣기가 애매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설국열차는 진지하게 좋은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