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로남불
낙태, 동성혼, 여성 사제 등 진보 의제에 찬동하는 독일 좌파 사제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로 "훠훠, 그럴 수도 있죠." 해놓고 교리적 순수성과 원칙을 강조하며 자신을 비판한 보수파 사제들은 일단 파문부터 갈기고 봄 ㅋ

2. 개혁의 모순성
탈권위ㆍ민주적 교회를 강조하고 권위주의적 교회를 비판하면서도 그것을 개혁하는 방식은 매우 권위주의적이고 교조적인 태도로 이루어짐.

3. 우덜식 다양성
다양성의 교회, 포용의 교회를 외치는데 막상 미사의 다양성은 좆으로 보고 트리엔트 미사를 규제함. 포용, 포용하면서 왜 전통 가톨릭 신자들은 포용할 생각을 안 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