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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벽안이면 다 잘생겼는 줄 알았는데 아녔음...

뭔가 법칙이 있는 거 같더라

북쪽으로 갈수록 금발벽안이 존나 흔해지는데, 이목구비가 슬슬 뭉개진다고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던 뾰족한 백인 콧대가 뭔가 이상하게 휘어있거나 감자처럼 뭉개진 사람들 많이 보였음

물론 나치 선전처럼 ㄹㅇ 완벽한 얼굴들도 꽤 많이 보임, 한 10명 중 4명 정도


남쪽으로 갈수록 이목구비는 완벽해지는데, 확실히 피부는 어두워지더라

진짜 택시기사나 골목 청소부나 '와 좀만 꾸미면 배우 해도 되겠는데?' 생각들 정도로 다들 잘생김 ㅋㅋㅋ


근데 딱 이탈리아 밑으로 지중해 건너가서 북아프리카나 아랍쪽 가면 이목구비 강한 게 뇌절이 심해져서, 막 코가 갈고리처럼 뒤틀려있다거나, 진짜 코만 커서 뭔 패러디같이 생긴 사람들 많았음


그래서 미국에서 남유럽계 백인들 차별했던 게, 물론 피부색때문이겠지만, 무의식중에 위기의식 때문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