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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도미노야말로 열강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


열강들이 비핵국가들을 상대로 소위 배짱장사를 하는 것도

비핵국가들이 열강들을 상대로 내놓을, 트럼프가 자주 이야기 하는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군사 압박으로 나아가면 비핵국가들은 잘난 재래식 군대로 열강들을 이길 방법이 없다,

이길 수가 있다 하더라고 핵 압박에 들어서게 되면 굴복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열강과 열강이 얽힌 싸움에서는 핵 위협 때문에 전면전이 아닌 대리전의 형식으로 지어지는 것 또한 그런 이치이다.

열강은 다른 열강 상대로 내놓을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세계 1위 패권 국가인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쩔쩔매는 이유는 그것이다.

북한이 수호를 위해 부르짖는 것 또한 그것이다.

그것은 바로 핵전력이다.


세계를 파괴로 이어갈 것이라는 핵무기는 역설적이게도

세계를 평화로 이어가게 할 것이다.


핵 무장은 먹기 좋은 토실토실한 햄스터를

최소한 호저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치들이 주장하는 상호확증파괴, 아니면 비례억지전략.

그것 또한 핵무장으로 가장 빠르고 쉽고 확실하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핵심이다.


하나, 둘 핵 확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열강들은

더이상 햄스터를 상대로가 아닌, 최소한 호저를 상대해야 될 것이니 골치가 아플 것이다.

그러기에 열강들이 앞다투어 NPT니 IAEA니 하며

그것을 빌미로 비핵국가들을 상대로 목줄을 죄이는 것이다.


말 안듣는 비핵국가에겐 채찍을 휘두르고 밥그릇을 걷어차고

말 잘듣는 비핵국가에겐 목줄을 더욱 움켜쥐면서 당근을 앞에 흔들어대며

뒤에는 채찍을 꺼내며, 채찍에 얻어맞는 다른 국가를 가르키면서 압박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비핵국가들의 정신, 경제, 군사, 정치 모두 열강에게 복속하게 된다.

감히 거르를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평화를 좋아한다며 이야기하는 열강들이 추구하는 평화는 모순에 두른 자기네식 평화,

또 다른 "팍스 로마나" 를 만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종속될 현대 식민의 씨앗을 뿌리고

그곳에서 분쟁을 일으키며 영향력을 키우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굴러가는 것을 두고 평화라고 일컬을 뿐이다.


그런 열강들의 패악질로부터 탈출하고 진정 해방을 이루고 자유를 찾고자하자면

핵무장만이 유일길이라는 것이다.


친미, 반미, 친중, 반중, 여타 할 것 없이 그들 모두 그들이 딛고있는 자국의 땅에서 숨을 쉬고,

자국과 민족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공통적으로 지지해나가야할 것이 핵무장이다.

핵무장에 반대하는 것은 숭미주의자와 같이 또다른 사대주의자에 불과하다.

그들은 현실 관점을 이야기하며 어쩔 수 없이 이상을 버릴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아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그들은 자국이 아닌 그들이 지지하는 열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열강이 이것을 싫어할 것이라며, 열강이 이걸 보고 채찍을 찾을 것이라며,

그들에겐 일말의 자주정신, 독립정신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열강의 조그마한 몸짓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그저 몸도 마음도 의탁할 뿐이다.

때문에 비핵국가의 핵무장이 그렇게도 아니꼬울수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