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 못잃는게 사실 이만한 교포 파워가 많지 않아서 그런것 같음. (미국에 투자해놓은게 많다)

미국 교포가 250만명이라는데 일단 일본계 미국인(하와이까지 다합쳐도)보다 많은 숫자고 
중국계 인도계가 각각 500만명 480만명인데 사실상 그 인구많은 나라의 절반정도는 되는 수준 
프랑스계 스코틀랜드계가 각각 600만명 540만명이라는데 하꼬 백인계 이주민 파워랑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 않는 수준임(백인끼리혼혈된거 생각하고 몇백년전에 이주해서 족보에만 남은거 생각해보면 그냥 비슷하거나 더 적은 수준)

거기다가 본토와 인구비로 계산해도 5000만명중에 250만명이면 대략 5% 라는거인데 

평균적으로 계산하면 남한사람 20명중에 한명이 미국에 산다라는거=외가와 친가 구성원이 모두 아이를 두명씩 낳은 집안이라는 가정 하에 평균적으로 친척중에 한명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것임.

이정도면 북유럽이나 서유럽정도는 아니더라도 프랑스정도 민족 내 미국 거주 인구비는 됨 

마지막으로 인재유출의 관점에서 봤을때 저 위 유럽국가들이나 심지어 일본 중국인들에 비해 대다수 한국인들은 훨씬 늦게 미국에 진출했을텐데 현대에 진행되는 인력유출을 생각해본다면 동양권 국가에서는 압도적이고 서양권 국가랑 비벼봐도 한국이 얼마나 미국에 투자해놓은게 많은지 어림짐작해볼 수 있음.

생각해보니 이러니깐 2018이후 노르웨이 아일랜드등 친미국가 고성장세에 숟가락 얹을 수 있던거 아닐까 싶음

그리고 심지어 250만명 중에서 30만명이 LA에 몰려살아서 LA인구 5% 차지하는데 
그렇게 인도사람 많다고 욕먹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도인 비율이 5.8%니깐 무척 상당한거라고 봐야하고 
실제로 LA 길거리에서는 심심하게 한국어가 들리는 수준이고 중국계나 인도계보다 확실히 더 문화색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함. 한국계는 평생 영어 몰라도 LA에서 평생 살아도 될 정도라는 소리도 있음 
Kpop이나 케이컬쳐도 괜히 유행한게 아니라 얘네가 좀 수적으로 밀어붙이는게 되니깐 소프트파워 한번 쎄게 밀어버린듯

물론 유대인처럼 중앙권력에 파워넣고 이러는게 아니겠지만 
한국이 왜 적극적 친미국가인지 알수있는 대목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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