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의 독재자 요웨리 무세베니는 벌써 78세의 노인입니다. 카가메의 광팬인 그의 49살짜리 철부지 아들 무후우지 카네이루가바는 그를 계승하고 싶어서 안달났죠. 그러나 그는 트위터로 자신을 푸틴주의자라고 소개하거나 케냐 침공을 운운하는 등 제 아버지조차 잘 신뢰하지 못하는 예측불허의 인물입니다. 그는 현재 2026년에 독재자 자리를 계승하고 싶어한다네요.
그러나 무세베니 가족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를 반대하고, 군부도 그에게 적대적이랍니다. 무후지가 여당 내 야당, 개혁 세력 포지션을 자칭하기 때문에 여당 지도부도 그를 껄끄러워하고요. 무세베니도 일단은 아들에게 세습을 하려는 모양새지만, 아들이 정적도 많고 정상이 아닌터라 과연 그 계획이 쉽게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에볼라만 알면 되는 나라 아닌가요?
이래뵈도 나름 아프리카 동네 힘센 나라 ㅡㅡ
쟤 말고 다른 아들도 있음?
ㄴㄴ 아들 하나 딸 셋이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