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사회 특징이

텍스트 지향이랑 기관지향이고

이 둘은

글자당 밀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텍스트를 통한 의사소통이 비동북아 기준으로 터무니없을 만큼 크고 중앙화된 기관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상호 연계되어있는데


미국 인도인이 아마존 짐 옮기면서 고향에서 밭가는 할아버지랑 영통할 수 있는 극도의 통신발전으로 고밀도 텍스트의 이점이 소멸하고


개인의 창작도구가 급격히 발전하면서 영화가 쇠퇴하고 스트리머가 승승장구한 결과

동북아의 비교우위가 상당히 줄고(정도는 다르지만 백인도)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그만큼 개인,친구,가족으로 어찌어찌 해보려고 하는(그래서 효율적인 기관을 형성 못해서 20세기까지 종종 무능했던) 더운 나라들 인구 집단이 전통적인 거주지 밖으로 치고 올라오는 현상이 일어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