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양반
https://youtu.be/a70MYdywukI?si=U2nm8hgqZeMPEjCb
정치 중심지로의 광적인 집착과 지향성이야말로 한국 전통 유교 엘리트의 본성.
만주족이 북경행 길막던 조선도 36년 만에 망한 일본도 아닌 이상 세계 최고 권력이자 기관인 미국으로의 이주는 숨쉬듯 자연스러움.
그 과정에서 자산과 기업을 중국에 쿨하게 처분하는 것도 수백년전에 조상이 했던 것과 같음.
단지 한국이 유목민과 왜구로 포위되는 지정학이 아니었다면 수백년전에 다 동경이나 북경 갔을거임.
하지만 미국의 권력 경로는 동북아랑 다르고, 게이트키핑도 심하고, 백인 민족주의도 점점 세지고 있기 때문에
최고권력으로 접근은 못 하는 사이 저출산으로 상당수는 멸종하고 백인 혼혈이지만 최고권력이 없어서 짜증나있는데 자기 영지로 간주하던 서울놈들이 개긴다는 것까지 듣고 격노해서 돌아오지 않을까?
2. 서울주의자
미국 양반이 최고 권력이 서울이 아닌 미국에 있다고 깨달은 즉시 용도폐기당했음.
남 눈치를 너무 많이보면서 정작 그걸 극복할 만큼 유능하지도 않아서 의미도 없고 문자 그대로 가라앉는 서울 부동산에 얽매여 낡은 지위신호나 떠벌리며 죽어가는 중.
기관들이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21세기 중반도 못 넘길지도 모름.
양쪽 양반들이 쓰다버릴 총알받이들.
3. 중국 양반
아직은 중국의 국제적 지위가 불확실해서 양반들에게 매력적인 지위 신호를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존재하지 않음.
미국 양반과 유사하지만 중국이 초강대국인 게 명백한 시점에 젊었다는 게 차이임.
최고 권력이 서울에 없다는 걸 더 늦게 깨달아서 미국 양반보다 둔하지만 중국 관료제는 미국보다 한국인이 적응하기 쉽기 때문에 서울에 남을 이유는 적을 거임.
미국 양반에 맞설 베이징의 대리인 역할을 맡겠지만 서울에서는 동기와 역량 양면에서 미국 양반에 밀릴거임
4. 범친일계 해양민족
https://youtu.be/McFY4LBOL7Y?si=lfq_LgIaHiwKxKUm
한국인에게 일본의 매력은 큼.
미디어는 전부 일본 것만 보는 사람, 해외취업하려는 사람, 어떻게든 스시녀 꼬셔보려는 사람, 등등.
그리고 미국과 일본 입장에서 경상도의 주요 무역항과 군항이 중국 통제하에 들어가는 건 용납할 수 없음.
그 결과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든 경상도를 영향권으로 유지하려고 할 건데 미국 양반들은 서울 바깥에 무지하기 때문에 일본이 총대를 맬 수밖에 없음.
미국 양반보다는 리스크를 적게 감수하고 기대치도 더 낮은 만큼 좀 더 실용적임.
이론적으로 미국 양반이랑 동맹이여야 하지만 현실은 이권다툼으로 투닥거릴거임.
5.기타 국결러들
한국인 종특이고 현재는 단점인 과도한 남 눈치가 적고
결혼하기 어렵다면 결혼 가능한 이성을 찾을 만큼 실용적이어서 살아남을 거임.
한국과 지정학적으로 현저히 연관되지 않은 혈통이라서 각 집단 사이에서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을거기 때문에 위 집단들은 실용적인 뭔가를 제시해서 포섭해야 할거임.
6. Based baronites of north
모두가 잘 아는 38선 이북의 군주국.
근데 왜 kingdom도 monarch도 아니고 baronite냐 하면 북한은 김정은이 국영방송에서 직접 치하하는 건축가가 벽돌이 없어서 옥수수대를 태운 재를 진흙에 섞은 이야기를 할 정도로 근대적인 미시적 통제가 부재함.
즉 공개처형,수용소,연좌제를 감안해도 로컬 엘리트에 대한 영향력은 더 낮단 말이지,
뭐 그 결과로 시민의 생산적 에너지를 국가 기계가 온전히 뽑아쓰지 못해서 출산율은 좀 높긴 하지만,
그 결과 야심찬 탈북자가 어떻게든 탈북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가족기업 만드는 일이 점점 늘거임.
반대로 왕조 자체는 중국양반에 맞서서 서방편을 들지도?
여기서 순혈 한국인 엘리트는 어디있냐고 하면은?
대부분은 미국 양반이고
나머지 중 대부분은 사실 지가 엘리트라 착각하는 월급노예 서울주의자임.
이거 소재로 만화나 애니 한 편 뽑으면 개재밌을듯
사실상 지금 대만의 모습을 보면 되는거죠. 친미 엘리트와 친중 엘리트의 세력싸움. 친일세력은 주류는 아니지만 꾸준히 존재. 그리고 거의 30년전부터 전체혼인의 약 30%가까이가 국제결혼인 나라이고, 그중에 동남아 여성과의 혼인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런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경제적/사회적 기회의 차이때문에 굳이 동남아 정체성을 지키지않고 완전한 대만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