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라고도 안해

tu tu 튀 튀 너 그대



조선땅만이 유일하게 신한테 sir Mr. 님 님 그래

사이비개독들아

이 미개한 무속의 후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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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조상의 품으로 돌아오거라














하늘과 땅이 생길 적에
미럭님이 탄생한즉,
하늘과 땅이 서로 붙어
떨어지지 아니하소아
미럭님 한 손으로 하늘을 치받고 또 한 손으로 지하를 짓눌러, 하늘 머리가 열리고 땅의 머리가 열리네
열려 보니 천황닭이 울며
동방은 잇몸을 들고 서방은 꼬리를 들고
남방은 날개를 들고 북방은 활개를 들어,
하늘과 땅 사이에 산도 나고 물도 나네.
세상 캄캄한 것이
해도 달도 없으니까,
동으로 샛별 떠오고,
서로는 태광성, 남으로는 노인성, 북으로는 북두칠성, 중앙으론 황토성이 떠오네.
땅에서는 흑이슬이 솟아나고 하늘에서는 청이슬이 내리고
음양 끝에서 천지음양이 통하네.
청의동자가 솟아나니,
앞이마에 눈동자 둘, 뒷이마에 눈동자 둘이 부푸네.
미럭님이 그 눈들을 취하여 하늘에 붙이니,
앞이마의 눈동자 둘은 해 둘로 떠오르고,
뒷이마의 눈동자 둘은 달 둘로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