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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에레리아노 양식으로 18년에 걸쳐 지어진 프랑코 정권의 “전몰자의

계곡”이 리버럴들의 총공세를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 주교회의도 정부의 계획에 만장일치 동의, 주스페인 교황대사도 동의해서 스페인 팔랑헤나 국민파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묵살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정도 반대를 하는데, 프랑코 정권의 흔적을 지워버리려는 움직임을 보면 최근 유럽을 휩쓰는 바람에 쫄렸다는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