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이 정치에 간섭해버리고 상인들은 각국의 주권을 무력화하고 세계 통합 경제를 유지하려고 애쓰죠
보통 각국의 주권을 수호하는 세력은 국교를 다루는 성직자, 군인, 선비 계층이고 민족주의와 자주국방 뭐 이런 경향이 강하죠
프랑스 혁명으로 士 계층이 몰락하고 부르주아가 다 해먹기 시작하고 좌우 나눠진 건 알죠
걍 트럼프 일당은 바로 士 계층이고 프랑스 혁명 이전 질서로 아예 가버리려고 하는 수준인거죠
그러니 월가에서 곡소리가 나든 주가 따리 엉망되든 아무 신경 안쓰죠
얘들은 미국 자국 내 군수공장 만들어서 중국이랑 한판 붙는게 최우선이라서 아무것도 지금 눈에 안보이죠
일반적인 민주주의면 상인들이 로비해서 컨트롤하는데
지금은 어딜 감히 상인 따리들이 선비한테 대들어 이런 뉘앙스죠
상인들은 전쟁 왜하냐 전쟁하지 말고 온 세상에 자유무역의 세상을 열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요
모두 평화롭게 자유무역하며 자유질서에서 잘먹고 잘살아요 이게 미국 뉴욕, 중국 상하이 쪽 생각인거죠
그 도구로 민주주의를 아주 잘 활용해왔죠 상인이 양당을 장악해서 미 민주당의 리버럴, 미 공화당의 네오콘 자유주의자들을 양성했고,
한동안 전세계는 자유질서의 꿀을 누리고 제조업은 미 본토에서 다 배출한 채 제조업 실업자가 들끓든 말든 월가는 파티를 열어왔죠
동시에 세계적으로 士계층을 해체해왔죠 근데 미국인들이 빡쳐서 王을 옹립해서 상인들 좀 조져달라고 해버린 거죠 지금
한편 이게 루저들의 징징으로 끝난게 아니라 미중전쟁 앞두고 제조업 박살난 건 실존적인 문제가 됐죠 그래서 士가 부활해버렸죠
앞으로 시간은 미국 워싱턴, 중국 베이징의 시간이죠
워싱턴은 나스닥이 좆되든 말든 상무장관이고 뭐고 알빠노라는 거죠 미 본토 군수공장이 더 중요하므로
그래서 뽈권행님이 서방이 조선체제 따라간다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이죠 후후
상인 탄압하는 (북)조선이 될지 불야성을 만든 송나라가 될지 지켜볼 일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