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교회를 한 순결한 처녀로 정혼시켜 신부로 삼으시듯, 국왕이 백성들을 다스리며 통치자와 피지배자 사이에 아버지와 아들, 혹은 남편과 아내 같은 정상적인 가부장적 관계의 의로운 통치가 이뤄지는데
공화제는 설령 독재자가 한다고 한들 그건 결혼 없이 오랫동안 동거하는 사실혼 간음일 뿐이고, 몇년에 한번씩 투표로 정권이 바뀌는 나라라면 그 민족과 백성은 중심이 없는 나라, 즉 부모 없는 고아 후레자식이나 아무 남자에게나 대주고 다니는 창녀와 같은 존재가 된다
공화국은 민족성을 후레자식과 창녀로 전락시키는 근본적으로 비성경적이고 음란한 제도다
물론 지금 같이 공화국이 다수인 타락한 시대에 태어난 민중들 입장에선 주님의 법을 공개적으로 위반하는 공화국 제도에 대한 저항권이 존재하지만 그 저항권의 목적은 필연적으로 왕정복고로 이어져야 한다
왕권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권리이며, 또한 왕권은 주님의 법 아래서만 효력이 있다는 전통적인 정치관으로 돌아가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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