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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교양서적을 읽다가 깨달은건데. 

어차피 산업문명을 기반으로 발전을 한 이상 영미문명이 종착점임. 


먹는거 입는거 전부다 화학적 상품임. 

천연적인건 하나도 없음. 


근데 화학은 처음시작이 분류고

그다음에는 활용과 적용임. 


이걸 사고체계로 바꾸면 전형적인 영미 학술서의 이분법 구조임. 

티셔츠 입으면 다 영미문화권으로 들어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