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 수 없었죠 자유주의인데 아들한테는 자유를 안주고 싶어했죠

아들은 군대로 밀어넣고 일자리 뺐어가고 딸만 우대했죠

그들이 그리는 세상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죠

유시민 최재천 진중권 등등


그러나 이제 이해가 되기도 하죠 

가정에서는 와이프한테 상시계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죠(이점은 윤석열과 비슷하게 보이죠)

딸들은 자신들에게 대주는 유익한 존재이죠

아들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위협하고 믿을 수 없는 존재였죠

왜냐면 자신들도 부모세대를 상대로 패륜으로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죠

노인빈곤 세계 최악이죠 자신들도 부모 봉양을 안하는 마당에 자기 자식이 부모 봉양할거라 기대하겠습니까


자신들이 영원한 유교질서를 파괴시켜놓고 아들 못믿겠다고 난리치죠

누가 민주혁명 하라고 했습니까? CIA에 놀아나서 자유민주주의 한다고 설친 건 자신들이죠

물론 국제적 대세였던 것은 인정하죠 모든 책임을 묻기는 힘들긴 하죠

아무도 못믿으니 모든 걸(부동산 일자리 연금)쥐려고 하고 

대한민국을 통채로 안고 무덤에 들어갈 생각이죠

자식도 못믿는 세상을 자신들이 만든 거 아닙니까 미련한 인간들이죠


자기 자식한테만 물질적으로 헌신한 거 인정하죠 그런데 이 나라 정신문명을 위해 무엇을 하였습니까

위대한 아버지라며 물티슈 세차도 받는 조국이도 자식에게 물질적 헌신만 했지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지 않았죠

물질적 양육으로 모든 걸 퉁치고 끝이죠 그렇다면 자식도 부모에게 할 것이 물질적 헌신 밖에 없죠

치매 온 다음 조선족한테 매를 맞아도 병원비 대주는 것(이것도 연금으로 충당하자는 게 586 생각이죠)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죠


자유주의란 것은 이런 것이죠 물질에 모든 걸 갖다 바쳐서 부모 자식 세대간 관계도 파탄내 버리죠

씁쓸하죠 유감이죠 IMF, 87체제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하죠 


자유주의 강점기 

최협의로 문재인 5년

협의로 문재인 이래 8년

광의로 IMF 이래 25년

최광의로 87체제 38년

끝나야 하죠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