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는 EU 위원들이 시민들에게 “사회적 불안이 발생하면 소셜 미디어를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경찰이 “인터넷에서 여성 혐오 근절의 날”이라는 명목으로 반(反)페미니스트 발언을 했다고 의심되는 시민들의 집을 급습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한 기독교 활동가가 코란 소각에 참여했다가 친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재판에서 판사는 “표현의 자유 보호법이 특정 신념을 가진 집단을 불쾌하게 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영국입니다. 양심의 자유가 후퇴하면서 종교적 자유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2년 전, 영국 정부는 51세의 물리치료사이자 참전용사인 애덤 스미스-코너를 기소했습니다.
그의 “범죄”는 낙태 클리닉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3분 동안 조용히 기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고, 아무와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홀로 조용히 기도했을 뿐입니다.
영국 경찰은 그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지 물었고, 그는 “과거에 여자친구와 함께 낙태했던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 말을 듣고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애덤은 정부의 새로운 “완충 구역(Buffer Zone)” 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수천 파운드의 법정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10월, 스코틀랜드 정부는 특정 구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편지를 보내 “집에서 기도하는 것조차 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그리고 심지어 미국에서도 자유로운 발언이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제안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사람들의 입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정반대로 할 것입니다.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할 것입니다.
(“반유대주의 혐오발언”을 근거로 비자를 취소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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