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내용을 떠나서 2016은
촛불 or 후레쉬(더 많이 씀)으로 통일돼 있다보니 공동의 의제가 보여서 미적으로 볼만했음.
연단에서 진행자가 김진태 촛불 드립까니 어느 아재가 "우리에게는 후레쉬가 있다" 소리친게 인상깊었던.
그런데 2025 이거는 뭐...
이제는 촛불집회라 하기 뭣하니 비상행동이랑 탄찬집회라는 말 더 쓰는거 같은데.
통일감도 없고 깃발은 너무 많으니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빛의 혁명은 무슨 이미지부터 콘서트장이던데 이게 어떻게 혁명의 이미지야.
이미지는 이거 참고.
자기들끼린 웃기려고 드립치는 깃발을 흔들고있는데 현실정치 의제 앞에서 어쩜 저리도 목적성없이 표류하는 정신머리가 다 있을까 싶다...
글로벌리스트의 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