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하면 공손치 않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논어, 양화 제25장-
똑똑한 남자는 나라를 성대하게 하지만, 똑똑한 여자는 나라를 기울게 한다. 똑똑한 여자는, 올빼미처럼 간악한 짓만 한다. 여자가 말이 많은 것은, 오로지 화의 근원이니라. 난리는 하늘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여인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효험이 없는 것을, 여자와 내시라고 한다.
-시경, 대아 제3 탕지십편(蕩之什篇) 첨앙(瞻卬)
안씨가훈에서 말하기를 ‘부인은 집안에서 음식을 받드는 일을 맡아서, 오직 술 밥 의복의 예법에 관해서 일할 것이요, 나라의 정치에 절대 간여해서는 안되고 집안에서도 큰일을 주장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총명하고 재주가 있으며 고금에 통달한 지식을 가진 여자일 경우 그저 남편을 보좌하며 남편의 부족한 점을 돕도록 권한다. 반드시 암탉이 새벽에 우는 것처럼 여자가 하늘이 내려준 직분을 초월해서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소학, 가언
나거한 만들어 두고 왜 리대남은 충성 안하냐고 하면 할말없죠
오히려 나거한이 인지되니까 비로소 체제를 뒤집어 볼만한 거죠
이준석 새보갤 백갤, 주무탈류는 당초 자유주의 체제로 유도하려는 미끼였는데 일부는 안낚이고 자유주의 자체를 거부해버리기 시작했죠
이준석의 실패죠 차라리 반페미를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반페미로 기껏 결집시켜 자유주의로 이끌어보려다가 되려 지금 탈나게 생겼죠
남자는 여자와 다르죠 한 방향으로 선동을 장담할 수 없고 아류가 튀어 나오는데다 그게 의도하지 않는 정반대 방향으로 튀었죠
서부지법 혁명도 거칠게 말해서 페미 반감에서 출발한 거죠
설거지론 자체는 옳았죠 페미년들은 자유주의를 내걸었지만 알고보면 그냥 가부장제에서 할일은 안하고 꿀만 빨고 싶다는 거였죠 설거지론은 여자가 의무를 안해? 그럼 남자도 의무 안해 시발련들아로 가버렸죠 그러니 여자들한테서 페미니즘이 사그라 들죠 왜냐면 누구보다 보호받길 원하는 한국여자들은 진짜로 탈가부장제할 생각은 없었죠
결국 설거지론 후에 자유연애에서 갑질하며 꿀빨다가 늙어서 결혼못하는 여자들 쏟아지고 이제 페미니즘이 종지부를 찍죠 아무리 나거한 기득권 586들이 밀어부쳐도 이제 여자들 스스로 씹는 단계에 왔죠 00년대생 중반 20대 초는 확실히 그런 분위기죠 그 결과 출산율 반등하는 단계까지 오죠 여자들이 결혼한다고 난리죠 지금은
설거지론 혁명은 586의 의도와 별개로 리대남 삼대남이 자주적으로 이뤄댄 혁명이고 대업이죠 이 혁명은 의무를 방기한 면에서 자유주의적이나 부득이한 정당방위이고 결과적으로 근본스러운 성과를 가져왔죠 이제 질서와 안정을 되찾을 단계로 넘어가고 있죠
설거지론이나 나거한 들불처럼 번질 때 생각하면 언론들이 어버버 하던 게 생각나죠 자유주의 카르텔에 대한 유학의 통쾌한 한방이고 위대한 승리죠 결국 설거지론은 자유연애에 대한 비판이기 때문이죠 상호가 도리를 다해야한다는 유교의 이념에 따른 혁명이었죠 순결하지 않은 여성에 대해 결혼을 꺼리게 했고 여자에게 순결을 지키고 장기연애를 통해 결혼하도록 만들었죠
한국의 리대남 삼대남에게 Based함이 드러나는 지점이죠 자유주의가 그렇게 하고싶어? 그럼 진짜로 한번 겪어봐 시발련들아 해서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유교에 순응하게 만들었죠 이제 유교녀 아니면 결혼 못하게 됐죠
ㄹㅇ
한국 여자가 기싸움 세계 제일이라지만 나거한인 만큼 남자도 만만치 않죠 한국은 남자도 기싸움 제법한다는 걸 드러냈죠 리대남 삼대남들이 사상적 무기(설거지론), 심지어 무력으로도 들고 일어나니 이제 언론도 옛날처럼 못패죠 유교기반 유물론 사회니 기싸움이 횡행하지만 기싸움하다 보니 결국 다시 유교로 평화롭게 사는 게 낫다는 걸 알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