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주갤인거부터요

주갤은 오래전부터 인터넷 여론공작의 진지였죠

드루킹부터가 주갤을 기반으로 여론주작을 쳤는데

당시 주갤은

드루킹만 주작질하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공작단들이 경합하던 거점이었죠

그런 경합적 거점을 단기간에 장악하고

야갤조차 거부할 정도로 이탈된 주장을 하는 집단이

단기간에 생겨난다?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돈 부어서 여론주작단 돌리지 않고는 불가능하죠

특히 주무탈의 반대파에 대한 대처전략이 주목할만한데

일관되게 플랫폼화된 밈과 프레임을 대량살포하는 방식이었죠

이는 비논리와 정보과잉으로 대화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인데

주무탈급 개논리를 수호할 유일한 전략이죠

그런데 주무탈급 개논리나 짖는 자들이

전략적으로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게 부자연스럴뿐더러

소수가 이럴 수는 있어도

절대다수가 이런 대응을 하는 것은 인간본성상 잘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경험상 99% 여론주작입니다

지금도 주무탈행세하는 자들은

저는 이런 공작원들이 가면쓰고 침투하는 것이다

이리 봅니다

음모론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펨코같은 곳에 뻔히 보이는 바이럴 글들이 넘치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

일개 좆소기업도 돌리는 인터넷 주작과 공작을

국가적 혹은 초국가적 세력이 하지 않는다 본다면

그것이 도리어 믿기 힘든 주장일 것입니다

구미에서는 죽은 인터넷 이론 같은 것들이 종종 언급되는데

한국 인터넷판은 AI에 의한 것은 아니라도

여론주작과 공작세력이 디폴트값이 된지가 오래입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인터넷을 하며

제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죠